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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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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 비키니 인증샷을 찍었다.
10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 기다려진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야외에서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는 운동과 다이어트로 완성한 보디라인을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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