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제공] ▲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제작 스튜디오 케나즈와 함께 '제주웹툰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신인 작가 15인이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웹소설 '신의 맞선', '부스러기 성녀님',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를 웹툰으로 재탄생시킨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