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뉴스1) 김대웅 기자 = 전북 군산 개복동 성매매 업소 화재 참사 현장 철거를 하루 앞둔 25일 여성 단체회원들이 11년동안 막아두었던 화재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군산 개복동 유흥주점 화재 참사는 2002년 1월 29일 성매매업소 내에 전기 합선으로 불이나 건물에 있던 여종업원 14명과 지배인 1명 등 15명이 숨진 사건이다.2013.02.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