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남북관계 진전' 시동 건 靑…외교적 노력 본격화

연합뉴스TV 김수연
원문보기
'남북관계 진전' 시동 건 靑…외교적 노력 본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남북관계를 진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

미국과 중국 등 주변국가들을 상대로 한 우리 정부의 외교적 노력도 본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신년사에서 남북협력을 더욱 증진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진 문재인 대통령.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동맹국인 미국과 소통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미국과는 전통적인 동맹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완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문 대통령이 동맹국과의 조율을 강조함에 따라 현재 워싱턴에 체류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과 남북관계 증진 문제를 협의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됩니다.

특히 남북 경협을 담당하는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도 정 실장과 동행함에 따라 제재 완화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문재인 / 대통령> "올해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총리의 방한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한중관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방문이 성사될 경우 철도 연결 등 남북경협 증진 방안도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시 주석은 4월 일본 방문과는 별도로 3월에 방한하는 방안이 협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민 / 통일부 대변인> "우리나라가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인 만큼 남북 관계에 있어서 운신의 폭을 넓혀 나가면서 우리가 독자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일은 최대한 진전시켜 나간다는…"

정부는 국제사회와 협력을 전제로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2. 2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3. 3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