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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관 "트럼프, 북한 FFVD 달성 한미 의지 재확인…경제협력 심화 기대"

아시아경제 임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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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통령, 이수혁 대사 신임장 제정식 직후 제정답사 전달
트럼프 "한미 동맹, 역내 평화와 안보 핵심축 역할" 평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수혁 주미대사의 신임장 제정을 계기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에 대한 한미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지난해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발효에 따른 한미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심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주미대사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주미대사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신임장 제정식 직후 서면 제정답사를 전달해 이 대사 부임에 대한 환영과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전했다"면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FFVD)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에 대한 한미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2019년 FTA 개정 발효에 따라 한미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심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뜻도 밝혔다“고 설명했다.


주미대사관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사의 부임이 한미 동맹의 공고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를 가진다고 한 후 공동의 희생을 바탕으로 맺어진 한미 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linchpin)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은 물론 글로벌 파트너 십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대사는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리더십을 발휘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견을 전하는 한편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 대사는 6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이 대사는 관례에 따라 부인을 동반해 제정식에 참석, 신임장 제정식 이후 미 국무부 의전장 주최 영빈관 오찬에 참석했다. 이날 이수혁 대사를 포함해 동티모르, 태국,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세네갈 등 총 6개국 대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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