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총리 후보 정세균 "대선 출마 생각 없다"

더팩트
원문보기
정세균 "대선 출마 생각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권이 국무총리 수행 후 2022년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 "총리직에 충실하겠다. 전혀 그런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 국회=배정한 기자

정세균 "대선 출마 생각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권이 국무총리 수행 후 2022년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 "총리직에 충실하겠다. 전혀 그런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 국회=배정한 기자


"협치내각이 거국내각 의미 아냐…총리직에 충실"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2022년 대선 출마와 관련해 "전혀 그런 생각이 없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야당 측은 후보자가 총리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2022년 대선에 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점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자는 "총리직에 충실하겠다"며 "제가 총리 인준을 받으면 정말 이 시대에 국민들이 원하는, 경제 활성화와 통합을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협치내각 구상에 대한 뜻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했다고 했다.

정 후보자는 21대 총선 이후 협치내각 구성 건의에 대해선 "제가 모든 정당이 참여하는 협치내각 구성을 적극적으로 대통령께 말하면 아마 동의할 가능성이 높다. 전혀 가능성 없는 걸 제안할 순 없는 것 아니냐"며 "정말 진지하게 협치내각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정 후보자는 "협치내각이 거국내각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라며 "현재 과반의석을 가진 정당이 없다. 국회선진화법을 바꾸지 않으면 협치 없이 국정이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정 후보자는 '권력 구조를 개편한다면 의원내각제와 분권형 대통령제 중 어떤 것을 선호하는가'라는 질의에 "분권형 대통령제를 선호한다. 의원내각제는 국민 수용성이 없기 때문에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cuba20@tf.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