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5.8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조커' 호아킨 피닉스, 골든글로브서 남긴 개념 수상소감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베벌리힐스 AP=연합뉴스

/베벌리힐스 AP=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개념 수상소감으로 화제다.

6일(현지시간)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피닉스는 영화 '조커'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나는 정말로 기쁘고 우리가 함께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투표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삶에서 변화와 희생을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개인 전용기를 타고 (캘리포니아주의) 팜 스프링스를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된다"고 환경 보호를 위한 전용기 사용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용현 변호인 수사
    김용현 변호인 수사
  2. 2김수현 미성년 교제
    김수현 미성년 교제
  3. 3검사 집단 퇴정 감찰
    검사 집단 퇴정 감찰
  4. 4베트남 가방 시신 조폭
    베트남 가방 시신 조폭
  5. 5알베르토 역사 왜곡 논란
    알베르토 역사 왜곡 논란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