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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정호근이 말하는 #무속인 #복채 #박명수 대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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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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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정호근이 차분한 입담으로 덕담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월요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새해들어 운수 봐주느라 바쁘지 않냐고 물어본 박명수에게 정호근은 "진짜는 구정부터 시작이다. 음력 1월부터인데 지난 방송을 듣고 요즘 많이 찾아주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3개월 전 출연해 화제되었던 정호근은 두 번째 출연에 나서 더욱 거침없는 매력을 뽐냈다. 그는 "배우로 생각하며 배우로 얻는 수입이 윤택한데, 일이 없을 때는 굶어야 하는 게 배우의 생활이다. 그러나 지금은 제 신당을 한 두분이라도 끊임없이 찾아주시니까 하루 하루 벌 수 있다. 호불호가 갈리는 게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호근은 "지난 방송에서 복비 5만원을 얘기 한 적이 있다. 박명수씨가 결정하고 금액을 얘기하셔서 놀랐다. 많이 내시는 분들은 많이 내고 그런다"고 귀띔했다.

정호근은 박명수에 대한 대운부터 풀어놨다. 그는 박명수에 대해 "내심은 굉장히 여리고 약한 남자다. 40대를 보내며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목적지에 골인은 하는데 운전하는 게 힘든 사람이다. 드디어 이제 박명수의 시대가 온다. 이렇게 말하면 김구라는 복채주는데 박명수는 왜 복채가 없냐. 앞으로 10년 또 박명수의 시대가 온다"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제가 첫 출연할 때 이 '라디오쇼'의 존재감을 못느꼈다. 그런데 마이크를 갖고 있는 사람이 운을 갖고 있다. PD도 대운이다. KBS 방송국를 먹여 살릴 것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정호근은 점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고민 해결에 나서기도. 그는 집터와 문서운, 귀인, 손 없는 날, 운 좋은 번호, 아홉수, 삼재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곁들이며 풀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정호근은 "사람이 부정적으로 되는 이유는 욕심이 너무 많아서다. 자신의 성에 차지 않은 해가 되면 입에서 질투와 뒷얘기만 나온다. 욕심을 너무 크게 갖지 말아야 한다. 한 두해 살고 말 게 아니다"고 조언했다.

또 그는 "건강함이 제일 우선이다. 하나씩 작게 이루어나가면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명수는 "무속인과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한 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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