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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은 페이크다’ 전지적 고양이 시점 방송, 껌이&봉달이 합사작전 (종합)

헤럴드경제 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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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냐옹은 페이크다’

tvN : ‘냐옹은 페이크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전지적 고양이 시점의 세상에 펼쳐졌다.

5일 방송된 tvN ‘냐옹은 페이크다’에서는 전지적 고양이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고양이 껌이에게 와칸다라는 새로운 홈메이트가 생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고양이 껌이는 “우리는 일반적인 관계는 아니고 서로 주는 게 있고 뭐 그런 관계다”라면서 집사인 우석과 선호를 소개했다. 내가 쟤들한테 줄 수 있는 건 엄청난 귀여움이라던 껌이는 “쟤들이 아침부터 저기 왜 누워있겠냐 다 바라는 게 있으니까 그런 거다”라며 집사의 배 위에 올라 애교를 부렸다.

그러나 이날 껌이에게 변하가 찾아왔다. 바로 새로운 친구가 생긴 것. 선호와 우석은 “친해지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면서 본격적으로 새 친구를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 집사들이 나간 후 “마음이 편치 않아 도저히 못 자겠어”라던 껌이는 드르렁 코를 골면서 금세 낮잠에 빠져 들었다.

집을 나선 집사 선호와 우석은 길냥이들이 모여 사는 보호센터를 찾았다. 바로 새 식구를 맞이하기 위한 것. 이들이 보호 센터에 등장하자 보호 센터의 터주대감이자 올블랙인 와칸다는 이들에게 가서 인사를 하면서 관심을 보였다. 우석은 “저는 이렇게 까만 친구는 처음 본다”며 관심을 가졌고 “너도 내가 마음에 드는구나”라면서 와칸다를 쓰다듬었다. 선호와 우석은 와칸다를 입양해 보호 센터를 떠났다. 와칸다는 보호센터를 떠나면서 “잘 있어라 와칸다는 간다” 다른 고양이들에게 유쾌하게 인사를 건넸다. 우석과 선호는 와칸다에게 새 이름 ‘봉달이’를 선물하고는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이동 중 스트레스토 구토를 한 봉달이는 병원에서 “오면서 스트레스 받았던 거 말고는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

드디어 봉달이가 집에 도착했다. 문이 열리고, 우석과 선호의 품에 안긴 봉달이가 집으로 들어오자 껌이는 바짝 긴장했다. 허리를 세우고 꼬리를 바짝 올린 껌이가 봉달이 앞으로 다가가며 “이 낯선 냄새 뭐야”라며 긴장했고 봉달이 역시 “뭐야 이 집에 또 누가 있어?”라며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이동장이 열리고 껌이와 봉달이는 서로를 확인하고는 “애송이다”, “촌놈이다”라며 긴장을 풀었다.


봉달이가 새 집 스캔을 하는 동안 껌이는 “못 생겨가지고 신경쓰여 죽겠네”라며 탐색을 시작했다. 몇 시간 탐색 후 집사인 우석과 선호는 깜이와 봉달이의 합사를 진행했다. “간식줄게”라는 말로 껌이를 유혹한 뒤 자연스럽게 봉달이가 있는 곳으로 껌이를 데려갔다. 간식을 따라 나온 껌이는 봉달이를 보고 깜짝 놀라면서 피했다. 하지만 봉달이가 오히려 껌이에게 다가가면서 둘의 합사가 진행됐다.

합사 이틀 차, 친해지기 위한 노력으로 봉달이와 껌이의 집 바꾸기에 시도했다. 껌이는 “저 촌뜨기랑 집 바꾸기 싫다고!”라면서 호소했지만 고양이들의 마음을 알 리 없는 집사들은 본격적인 집 바꾸기에 나섰다. 집 바꾸기 시도 끝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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