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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권혁기·김의겸…청와대 출신 60여명 총선 도전장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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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올해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의 공직 사퇴 시한이 10여일(1월16일) 앞으로 다가 오면서 문재인정부 청와대 출신 예비후보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번 주 청와대 개편을 통해 교체되는 문 대통령의 최측근인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주형철 경제보좌관 등도 총선 출마가 유력하다.

윤 실장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지역구인 서울 구로을 출마 가능성이 나온다.

주 경제보좌관은 대전 동구 출마를 여당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민정 대변인도 불출마 선언을 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구인 경기 고양정에서 출마 할 수 있다는 관측이 흘러 나온다.

5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 청와대 출신으로 출사표를 던지는 후보가 60~7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에는 일찌감치 청와대를 나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년 가까이 지역구를 닦고 있는 인사들부터 이번 주 청와대 개편을 통해 나오는 인사들까지 다양하다.

지난해 1월 청와대에서 나온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은 경기 성남 중원 출마를 준비 중이다. 한병도 전 정무수석(전북 익산을), 정태호 전 일자리수석(서울 관악을),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서울 양천을) 등도 지난해 청와대에서 나와 지역구를 다지고 있다.

권혁기 전 춘추관장은 최근 불출마를 공식화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역구인 서울 용산 출마를 준비 중이다. 박수현 전 대변인은 충남 공주·부여·청양, 김의겸 전 대변인은 전북 군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우영 전 자치발전비서관(서울 은평을),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서울 성북갑), 민형배 전 사회정책비서관(광주 광산을) 등 구청장 출신 3인방도 모두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김금옥 전 시민사회비서관(전북 전주갑), 김봉준 전 인사비서관(경기 남양주을), 나소열 전 자치분권비서관(충남 보령·서천), 남요원 전 문화비서관(서울 강북갑), 복기왕 전 정무비서관(충남 아산갑)도 출마를 준비 중이다.

또 조한기 전 제1부속비서관(충남 서산·태안), 진성준 전 정무기획비서관(서울 강서을), 신정훈 전 농어업비서관(전남 나주·화순), 최재관 전 농어업비서관(경기 여주·양평)도 총선에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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