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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나가고 마에다 소원 성취…美 매체 "3선발 예상"

스포티비뉴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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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마에다가 2020년 시즌 3선발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웨이'는 5일(한국시간) 2020년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에 생길 변화를 예상했다. 매체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리치 힐(미네소타 트윈스)이 떠나면서 지난 몇 년과 비교해 선발 로테이션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 2019년 60이닝도 던지지 않은 힐의 몫은 확실히 줄었지만, 올스타 시즌을 보낸 류현진의 공백은 훨씬 크게 느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원투펀치에 마에다 겐타까지 3명을 고정 선발로 분류했다. 지난해까지 커쇼, 뷸러와 함께 선발진을 이끈 류현진을 대신할 선수로 마에다를 꼽은 것.

매체는 '마에다의 계약 상황과 불펜보다 선발 등판을 선호하는 성향을 봤을 때 3선발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팬은 그가 10월에는 불펜으로 나서길 원하고 있지만'이라고 설명했다.

마에다는 2016년부터 다저스에서 뛰면서 4시즌 동안 137경기(선발 103경기), 47승35패, 589이닝,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시즌 때는 선발 등판 기록이 더 많지만, 포스트시즌에는 불펜에서 더 많은 공을 던졌다. 24경기(선발 3경기)에서 2승1패, 4홀드, 32⅔이닝,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마에다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에이전트를 통해 "풀타임 선발로 뛰고 싶다. 한 시즌에 30~32경기는 선발로 던지고 싶다"고 목소리를 냈다. 마에다는 선발 등판과 이닝 등에 플러스 옵션이 걸려 있어 선발투수로 많은 경기에 나설수록 유리하다. 류현진이 이적한 가운데 올겨울 다저스가 이렇다 할 선발 보강을 하지 않으면서 마에다가 가을까지 선발로 나설 확률은 높아졌다.

선발 로테이션 남은 두 자리는 물음표로 남겨뒀다. 다저스웨이는 지금으로선 로스 스트리플링과 훌리오 유리아스가 4, 5선발로 유력하지만,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 토니 곤솔린 또는 더스틴 메이까지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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