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총선 D-100 앞두고 불붙은 고소·고발 난타전

YTN
원문보기
[앵커] 21대 총선이 백 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부터, 고소·고발 난타전이 치열한 모습인데요. 민주당은 한국당 추가 고발을 예고했고, 한국당은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연희 기자! 다음 주 본회의도 앞두고 있는데요. 현재 국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국회가 모처럼 조용한 토요일을 맞았습니다. 필리버스터가 이어지고, 수 싸움으로 분주했던 지난주와 달리 오늘은 한숨 돌리는 듯한 모습입니다. 여야 모두, 연말까지 이어진 본회의 일정으로 챙기지 못했던 지역구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국회,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속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총선 D-100일을 앞두고 여야가 서로를 향해 고소, 고발을 이어가고 있는 건데요. 민주당은 지난달 예산안과 선거법, 공수처법 처리 당시 한국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점거한 영상 등을 토대로 추가 고발 하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또, 의원 등 35명에게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진 패스트트랙 수사 결과도 인정할 수 없다며 헌법 소원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재판에 넘기는 걸 유예하는 기소유예가 아니라 무혐의를 입증해 재판에 아예 넘기지 않는 불기소로 바꾸겠다는 취지인데요. 이에 맞서 한국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추 장관과의 연관성을 파고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미 추 장관을 고발했는데요. 여기에 이어서 아들의 '군 복무 중 휴가 미복귀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도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아들 서 모 씨가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하지 않았지만, 추 장관의 압력으로 아들의 휴가가 연장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이에 더해, 지난달 통과된 선거법이 직접선거 원칙과 평등권을 침해하는 등 헌법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도 청구했습니다. 선거를 100일여 앞두고 당 차원에서의 고발전이 시작된 만큼 선거 운동이 본격화하면 난타전은 더 격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한연희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