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6.8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KT 강백호, 입단 3년만에 연봉 2억 돌파

동아일보
원문보기
2018년 KBO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KT 외야수 강백호(21)가 입단 3년 만에 연봉 2억 원을 돌파했다. KT는 3일 “강백호가 지난해 1억2000만 원에서 9000만 원(75%) 오른 2억1000만 원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17세이브를 올린 해외파 마무리 투수 이대은(31)은 2700만 원에서 270% 인상된 1억 원에 재계약했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해직 교사 특채
    해직 교사 특채
  2. 2롯데 투수 코디네이터
    롯데 투수 코디네이터
  3. 3자백 김고은
    자백 김고은
  4. 4성시경 매니저 횡령
    성시경 매니저 횡령
  5. 5토론토 폰세
    토론토 폰세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