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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르면 6일 윤건영·주형철 등 총선 출마자 교체할 듯

조선일보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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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6일 비서실 인사… 고민정 대변인은 불출마 포함 원점서 고심
文대통령, 7일 신년사… 국정 운영 방향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6일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4·15 총선에 출마할 일부 비서진을 교체하는 인사를 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문 대통령의 최측근인 윤 실장은 서울 구로을에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 구로을 지역구 현역 의원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날 불출마를 선언했다. 구로을은 16대 총선 이후 민주당 후보가 내리 당선된 전통의 민주당 강세 지역이다.

주형철 경제보좌관도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주 보좌관은 대전 동구 출마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 정책실 산하 일부 비서관들의 교체 가능성도 거론된다.

총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돼온 고민정 대변인은 불출마까지 포함해 원점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출마설도 거론되지만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김 차장은 (총선) 출마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7일 오전 올해의 국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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