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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5회 강판 TOR 선발진, 류현진이 부스터될 것” MLB스태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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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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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2020시즌, 류현진(33)은 빈약한 토론토 선발진에서 구세주가 되어야 한다.

MLB스태츠는 토론토가 류현진을 4년 8000만 달러에 영입한 것을 두고 "토론토는 선발 로테이션에 엄청난 부스터를 제공해야 하는 투수와 계약했다"고 평가했다.

2019시즌 토론토 선발진은 성적은 전체적으로 하위권이었다. 1선발이었던 마커스 스트로먼마저 시즌 도중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되면서 에이스도 없었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5.25)은 메이저리그 30개팀 중에서 22위였다.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 평균자책점(4.76) 보다 0.5포인트 높았다. 전체 1위였던 LA 다저스(3.11)와는 큰 차이. 선발진 피안타율(.274)은 23위였다.

선발 이닝(711⅓이닝)은 28위에 그쳐 선발진의 이닝 소화력은 하위권이었다. 오프너를 즐겨 사용한 탬파베이, 부상 병동이었던 LA 에인절스를 제외하면 사실상 최하위.

지난해 토론토 선발투수 중에서 트렌트 쏜튼(154.1이닝)이 최다 이닝, 토론토 팀내 최다승은 고작 6승(3명)이었다.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182⅔이닝을 던지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MLB스태츠는 류현진과 토론토 선발진의 세부 스탯을 비교했다. 피출루율에서 토론토 선발진은 .347이나 됐지만, 류현진은 .263이었다. 볼넷 허용률은 류현진은 3.3%에 불과했지만, 토론토 선발진은 9.1%로 제구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냈다. 토론토 선발진의 탈삼진/볼넷은 2.08로 최하위 30위였다. 반면 류현진의 탈삼진/볼넷은 6.79로 메이저리그 전체 3위였다.

선발 경기당 이닝은 류현진은 6.3이닝, 토론토 선발진은 평균 4.4이닝에 그쳤다. 토론토 선발투수들은 선발의 최소 의무인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2020시즌 토론토 선발 로테이션에서 큰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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