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김정은, 4월 총선 전 서울 방문 가능성… 금강산관광 재개 의도” [특파원+]

세계일보
원문보기
요리우리신문 보도 / "3월 한미연합훈련, 한반도 정세 분기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4월 총선 전 서울을 방문할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3일 보도했다.

신문은 새해를 맞아 올해 각국 정세를 전망하면서 북한과 관련해 “북한의 외화벌이로 연결되는 남북경제협력사업 금강산 관광 재개를 인정하면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한국 총선 전에 서울을 방문할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남북화합 무드에서 4월 총선전을 치르면 여당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의도가 있다”며 “북한은 그 대가로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를 비롯한 실리를 손에 넣으려는 의도가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중앙TV가 2일 방송한 ‘영원히 가리라 백두의 행군길을’이라는 기록영화에서 백마를 타고 백두산을 등정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중앙TV가 2일 방송한 ‘영원히 가리라 백두의 행군길을’이라는 기록영화에서 백마를 타고 백두산을 등정했다. 연합뉴스


신문은 또 북한 정세와 관련해 오는 3월로 추정되는 한·미 연합훈련 재개가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미군은 3월 한국군과 대규모 야외 기동훈련을 재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며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대항으로서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를 결단할지도 모른다”며 “미군의 군사적 압력에 대해 북한이 도발 행위를 반복한 2017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c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