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충북혁신도시 내 본성고 설립안 '적정'…2023년 개교 목표(종합)

연합뉴스 윤우용
원문보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지방교육재정 투자심사위원회가 3일 충북혁신도시 내(맹동면) 본성고 설립안을 '적정'으로 통과시켰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지역 학생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데다 학생들의 통학 거리와 교통편의 등을 고려해 투자심사위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6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본성고 설립안에 대한 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본성고 설립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통과되면 202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에 나설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84억원을 들여 일반 24학급, 특수 1학급으로 본성고를 개교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충북지방교육재정 투자심사위원회는 지난해 8월과 10월 학령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본성고 설립안에 대한 재검토를 결정했다.


본성고 설립안이 잇따라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되자 음성군과 이 지역 학부모들이 학교 설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해 12월 10일 군의원 간담회에서 본성고 다목적 강당 건립비 10억원 지원 계획 등을 밝혔다.

혁신도시 일대 초중고교 학부모로 구성된 '본성고 설립을 위한 학부모 연합회'도 지난해 12월 "본성고가 2023년 개교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들이 적극 나서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캐나다 잠수함 수주
    캐나다 잠수함 수주
  3. 3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4. 4폐기물 다이어트
    폐기물 다이어트
  5. 5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