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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효과? "토론토, 올 시즌 성적 향상 예상 구단 선정" 美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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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국제공항,박준형 기자]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MLB) 투수 최고액 기록을 경신하며 토론토에 입단한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류현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국제공항,박준형 기자]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MLB) 투수 최고액 기록을 경신하며 토론토에 입단한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류현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을 영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시즌 성적 향상이 예상되는 구단으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스코어'는 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에인절스, 신시내티 레즈 등 5개 구단을 올 시즌 성적 향상이 예상되는 구단으로 분류했다.

토론토는 지난 시즌 67승 95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쳤다. 선발진이 무너진 게 가장 큰 원인이었다. 선발진 평균 자책점이 5.25로 30개 구단 가운데 22위에 그쳤다. 그 흔한 10승 투수도 배출하지 못했다. 트렌트 손튼이 6승(9패)을 거두며 팀내 최다승 투수에 올랐다.

이 매체는 "토론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류현진을 영입하는 등 그동안 많은 열세를 보였던 선발진을 개편했다"며 "이러한 움직임은 토론토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 시즌 토론토의 선발진은 최악이었다. 6승이 팀내 최다승이었고 선발진 평균 자책점은 5.25에 그쳤다"며 "하지만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지난 시즌 29차례 선발 마운드에 올랐던 트렌트 손튼이 선발진의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더 스코어'는 토론토의 젊은 선수들의 올 시즌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매체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케빈 비지오 등 신인 3인방이 데뷔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소화했고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는 장타율 .541을 기록했다. 또한 포수 기대주 대니 잰슨은 더 나은 타격을 보여줘야 한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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