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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업이 로봇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는다. 하지만 이 기업만큼 로봇을 열심히 연구하는 곳이 있을까. 바로 현대로보틱스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로봇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현대로보틱스’를 설립했다. 2018년 매출액은 2667억원. 현대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분야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매출 목표도 5년 내 1조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40호·신년호 (2020.1.1~2020.1.7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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