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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상무부 "2019년 중국 수출입 총액 5000조"

뉴시스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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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국무원은 6일 상하이 자유무역구를 현재(2014년 말 기준 120.72㎢) 두 배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7월 25일 상하이 양산항 항공 사진으로,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9.08.07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국무원은 6일 상하이 자유무역구를 현재(2014년 말 기준 120.72㎢) 두 배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7월 25일 상하이 양산항 항공 사진으로,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9.08.0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지난해 중국 수출입 총액은 국내외 환경의 심각한 변화와 불안정, 불확정 요인 증가, 복잡한 형세에도 30조 위안(약 5000조)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은 3일 상무부의 업무 보고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상무부 사이트에 올라온 업무 보고는 월간 기준으로는 11월 수출입 총액이 2조8600억 위안으로 2019년 단월로는 최대를 기록했다.

국제적으로 비교해도 세계무역기구(WTO) 최신자료로는 3분기 중국 수출은 전국 주요 경제국을 웃돌았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격) 통계에선 2019년 1~11월 중국 수출입 총액이 28조50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수출이 15조5500억 위안으로 4.5% 늘어났고 수입은 12조9500억 위안으로 전년과 같았다. 무역흑자는 2조6100억 위안에 달했다.


업무 보고는 현재 중국 대외무역이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정세도 심각한 상황이며 주요 경제체의 수요가 부진하고 보호주의가 만연해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업무 보고는 중국 대외무역 발전이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기조는 변함이 없으며 선진국, 발전도상국과 산업 상호보완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고 대외무역 구조조정과 동력 전환이 가속하는 추세 역시 그대로 이기에 여전히 무역 발전에 유리한 조건이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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