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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놔두라고" 토론토型 맞춤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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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류현진은 류현진답게 둬라."

'디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새해 맞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안고 있는 해결 과제를 구단 특성에 맞춰 다뤘다. 그중 토론토는 류현진 지분이 100%나 될 정도였다. 다른 이야기 없이 오직 류현진만 언급했다.

글을 기고한 앤디 맥컬러프는 과거 LA타임스 등에서 기사를 쓴 바 있다. 그는 "류현진을 류현진답게 두라"는 제목을 썼다.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는 날 루틴이 있는데,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골자다.

맥컬러프는 "류현진은 불펜 투구를 하지 않고, 캐치볼도 많이 안 한다"며 "그는 무거운 걸 들지도 않는 데다 특별히 세게 던지는 일도 없다"고 루틴을 설명했다.

그러고 나서 "류현진은 커맨드 능력과 상대 타자를 갈라놓는 능력으로 여전히 현대 야구계에서 경이적 존재로 남아 있다"고 극찬했다.

류현진이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 달러 조건을 받은 게 충분히 타당했다는 견해도 실었다. 맥컬러프는 "류현진의 이력서는 토론토가 그에게 해당 계약 조건을 안길 수 있게 충분히 납득시켰다"고 적었다.


맥컬러프는 류현진이 루틴을 지키는 이유로 "7시즌 동안 KBO 리그에서 많은 공을 던진 뒤 2015년 어깨 부상을 당했다. 그러고 나서 (루틴을) 필수적으로 여긴다"고 봤다.

그러면서 "류현진은 지난 3시즌 동안 다저스에서 평균자책점 2.71을 남겨 루틴에서 벗어날 이유가 거의 없다는 걸 입증했다"고 루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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