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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잃었어" 피더슨, 새 친구 김광현 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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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LA 다저스는 올 스토브리그에서 유난히 박한 평가에 시달리고 있다. 칼을 수차례 빼들었으나 이렇다 할 전력 보강이 잘 안 돼서다.

게릿 콜이며 내부 FA 류현진 영입전마저 빈손이다. 미해결 과제는 선발 투수도 그럴진대, 전 포지션에서 별다른 성과가 없다. FA 선수는 하나둘씩 둥지를 튼 지 오래다. 자연히 다저스는 트레이드 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됐다.

핵심 카드로 거론되는 선수 중 작 피더슨이 요주 인물로 떠올랐다. '디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김광현의 새 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피더슨을 데려오는 게 한 가지 해결책이 되리라 봤다.

다만, 매체는 세인트루이스 기준으로 트레이드 카드를 맞췄다. "(피더슨을 트레이드 하는 게) 약간 말이 된다"며 "그러면 세인트루이스가 좌타 외야수를 기용할 수 있다. 피더슨은 마지막 해 계약이 900만 달러 남았다"는 내용이다.

피더슨을 데려오면 이점이 되는 부분도 명확히 했다. 매체는 "피더슨 영입이 마르셀 오수나와 재계약하는 것보다 더 값싸다"며 "게다가 2019년에 오수나보다 더 나은 타자였다"고 설명했다.

세인트루이스가 피더슨 영입을 위한 카드로 "다저스가 불펜에서 활용할 만한 젊고 컨트롤이 되는 투수가 몇 있다"고 봤다.


앞서 '디애슬레틱' 등 미국 언론은 다저스가 선발 투수 영입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보나, 적절한 카드라면 불펜에서 추가 보강이 있으리라 보기도 했다.

한편, 피더슨에게 새 한국인 동료가 생길지도 지켜 볼 요소다. 앞서 피더슨은 전 동료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떠날 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내 비행기 파트너를 잃었다"고 슬퍼한 적 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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