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은 장관 임명 첫날 정부 신년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처음 대면했습니다.
추 장관은 오늘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부 신년회에 국무위원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신년회에는 윤 총장도 참석해 두 사람이 첫 대면을 하게 됐지만, 직접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추 장관은 오늘 아침 8시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후에는 청와대로 이동해 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추 장관은 내일 오전 10시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장관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사과는 없었던 박나래...변호사가 주목한 '결정적 표현' [Y녹취록]](/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6%2F202512161457245039_t.jpg&w=384&q=100)


![[포인트뉴스] 침묵 깬 박나래 "법적 절차 진행…추가 발언은 없다"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6%2F765805_1765893250.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