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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총선 승리, 文정부 성공 위한 마지막 관문”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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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 발언
“총선 승리로 세상 바꿀 것… 사회적 패권 교체로”
“北, 신뢰의 손 외면하지 말아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새해 첫 메시지로 4개여 월이 채 남지 않은 총선에서의 승리를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위해 진격하겠다”며 “총선 승리는 촛불 시민 혁명의 마침표이자 문재인 정부 성공의 마지막 관문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한반도 평화와 개혁 입법 등의 완수를 위해 4·15 총선에서의 승리를 강조한 것.

이 원내대표는 “총선 승리로 세상을 바꾸겠다”며 “우리 역사에 한번도 없었던 사회적 패권의 교체를 이루고 재벌, 특정 언론, 왜곡된 지식인, 부패한 종교인 등을 척결하고 공정하고 새로운 사회의 문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우리 사회 곳곳에 균형이 이뤄지고 패권 없는 사회로의 재편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새로운 질서 수립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대화의 문을 닫아버린 북한을 향한 메시지도 내놓았다. 이 원내대표는 “한반도 평화도 전진해야 한다”면서 “한치 앞의 예측이 어려우나 우리 가슴에 평화와 공동 번영의 꿈이 사그러들지 않은 한 우리 앞을 막을 수 없다. 북한은 우리가 내미는 신뢰의 손을 외면하지 말고 새해에는 금강산도 열고, 개성공단도 재개해 민족의 여정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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