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2020 핫이슈-해외]글로벌 5G 칩 대결 가속화

전자신문
원문보기

새해 5G 스마트폰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5G 스마트폰용 칩 제조사 간 경쟁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삼성전자, 퀄컴, 미디어텍, 화웨이 등 글로벌 칩 회사들이 새해 5G 칩 수요에 대응해 새로운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990'과 5G 모뎀 칩 '엑시노스 모뎀 5123'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5G 시대에 최적화한 제품이라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퀄컴은 스냅드래곤865와 스냅드래곤 7시리즈 칩을 출시했다. 최첨단 기능을 집약한 스냅드래곤865, 대중화를 위한 스냅드래곤 765를 동시에 출시하며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미디어텍, 화웨이 등 중화권 칩 회사도 5G 통합 칩 출시에 박차를 가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애플도 새해 5G 전용 칩 개발 속도를 올린다. 애플은 지난 7월 인텔 모뎀사업부를 인수했다. 당분간 퀄컴 모뎀 칩을 사용하지만, 자체 모뎀 개발로 내재화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강해령기자 k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애도
    이해찬 별세 애도
  2. 2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3. 3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4. 4시진핑 1인 체제
    시진핑 1인 체제
  5. 5정철원 사생활 논란
    정철원 사생활 논란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