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교육부, 6일 시도교육청과 ‘고3 총선교육’ 논의

동아일보 강동웅 기자
원문보기
내달까지 가이드라인 등 실무협의
교육부가 고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선거법 교육에 대비해 시도교육청과 교육 자료 및 가이드라인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 담당 사무관들과 실무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로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확대되면서 교육 현장에 어떤 요구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다.

교육부는 6일 고교 3학년생 선거법 교육과 관련해 △교육 자료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 △구체적으로 어떤 가이드라인이 필요한지 △예상되는 쟁점과 대응책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 관악구 인헌고 사태로 부각된 교사의 ‘정치편향 교육’ 논란에 대해서도 각 시도교육청의 의견이 있다면 들어보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2월 말까지 실무협의를 수차례 개최할 계획이다. 실무협의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초청해 가이드라인 제정에 필요한 조언을 받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3월 선거법 교육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관계 부처 실무자들과 최대한 자주 만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윤석열 사형 구형
    윤석열 사형 구형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4. 4한일 정상 드럼
    한일 정상 드럼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