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올해만 55번째 확진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연천군 신서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0월 3일 경기도 연천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첫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후, 연천지역에서만 19번째 확진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연천군 신서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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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민통선 지역에서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사체. /환경부 제공 |
지난 10월 3일 경기도 연천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첫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후, 연천지역에서만 19번째 확진이다.
환경부 수색팀은 전날 폐사체를 발견한 뒤, 당국 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을 소독했다. 환경과학원은 이날 ASF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안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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