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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미셸 윌리엄스가 감독 토마스 케일과 약혼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지, 할리우드리포터 등은 미셸 윌리엄스가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하는 감독 토마스 케일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미셸 윌리엄스는 토마스 케일과의 사이에서 이미 첫 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토마스 케일은 미국 사립대학 웨슬리언 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을 정도로 연극계에서 뿌리가 깊다.
한편 미셸 윌리엄스는 故히스 레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14세 딸 마틸다 로즈 레저를 키우고 있다./ watc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