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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5G·AI 등 21조 기술보증"

서울경제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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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신년계획

기술보증기금이 올해 5세대(5G) 이동통신과 시스템반도체, 인공지능(AI) 등 6대 신산업에 21조원의 기술보증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제2의 벤처 붐을 지원하는 정책기관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겠다는 것이다.

정윤모(사진) 기보 이사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6대 신산업과 스마트공장 등 혁신성장산업 위주로 21조원의 기술보증을 공급해 세계최강의 ‘DNA(Data, Network, AI) Korea’ 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소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 매출이 없는 기업과 저신용 기업도 기술력이 있다면 지원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충실한 역할 수행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아울러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 대외 개방 등을 통해 기술평가 전문기관의 입지를 다지고, 보증과 직접투자의 복합지원, 엔젤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한 엔젤투자시장 활성화 등에도 공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술 기업의 혁신 성장 파트너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정 이사장은 “중소기업인들이 신년 사자성어로 ‘동주공제(同舟共濟, 힘을 모아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넌다)’를 제시한 것으로 안다”며 “우리 기보도 협력과 소통을 소중히 여겨 ‘중소벤처기업의 종합지원기관’으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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