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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주와 류현진 댄스 상상” 토론토 매체, 류현진의 분위기 메이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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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훈련을 마친뒤 더그아웃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훈련을 마친뒤 더그아웃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매체 '제이스저널'이 류현진(32)에게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활약을 기대했다.

2013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올해까지 7년간 다저스에서만 뛰었다. 하지만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입단식을 치르며 다음 시즌 새로운 팀에서 시작한다.

제이스저널은 “토론토는 류현진이라는 거물급 선수를 잡는데 성공했다. 류현진의 합류는 성적뿐만 아니라 클럽하우스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로스앤젤레스에서만 뛴 류현진이 익숙하지 않은 팬들을 위해 류현진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영상을 몇가지 준비했다”면서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 야시엘 푸이그가 강남스타일 춤을 추는 영상과 류현진이 한국에서 찍은 광고영상 2개(신한카드, 진라면)를 소개했다.

제이스저널은 “우리는 류현진이 첫 기자회견에서 ‘봉주르’라고 인사를 건냈을 때 그의 성격을 조금 엿볼 수 있었다. 류현진은 앞으로 4시즌 동안 토론토의 젊고 인상적인 클럽하우스에서 함께 할 것이다”며 류현진의 영입을 기뻐했다.

류현진과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 저스틴 터너는 류현진의 이적 발표가 있은 뒤 SNS를 통해 “내가 가장 좋아했던 친구가 정말 그리울거다. 그동안 함께한 모든 시간이 고맙다. 네가 아메리칸리그에 가기 전에 첫 홈런을 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작별인사를 건냈다.


제이스저널은 터너의 SNS를 인용하며 “터너는 류현진에게 ‘가장 좋아하는 친구’라며 작별인사를 전했다. 언어의 장벽이 있음에도 류현진이 팀 동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 것은 정말 놀랍다”며 류현진의 친화력을 높이 평가했다.

류현진이 커쇼, 푸이그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소개하면서 제이스저널은 “이 영상을 보면 절로 미소가 나올 것이다. 그리고 토론토 에이스의 밝은 면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벌써부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류현진과 함께 최고의 댄스를 선보이는 클럽하우스 영상이 상상된다”고 류현진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활약을 전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라인업을 보유한 토론토와 베테랑 류현진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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