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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등장한 도티 “생일 선물 받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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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깜짝 출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 ‘복면가왕’에서는 118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가 출연했다. 1라운드에는 초지일관과 작심삼일이 만나 슈퍼주니어 ‘U’를 불러 실력을 뽐냈다.

이후 1절이 끝나고 가면을 벗고 드러난 정체는 다름 아닌 도티였다. 가면 속 정체에 판정단은 물론 관객들마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가 끝난 후 도티는 “녹화 당일이 내 생일이다.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예능이나 방송을 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다. 편견을 가진 분들도 있지만 건강하게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도 많다. 그분들의 끼도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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