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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떠나는 류현진의 마지막 인사 "7년, 마음에 새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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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공식 SNS 캡처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공식 SNS 캡처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류현진(32)이 정들었던 LA다저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28일 류현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친애하는 다저스 팬들에게”라고 시작하는 짧은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7년간 최고의 서포트로 나를 지지해줘서 고맙다. 그 시간 동안 멋진 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또 “내 마음에 그 순간들을 잘 새기겠다. 행복한 새해를 맞길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을 사랑했던 수많은 팬들은 해당 게시글에 “보고싶을 것이다”, “토론토 가서도 행운을 빌겠다”, “그 동안 덕분에 고마웠다” 등의 애정 어린 응원의 말을 보탰다.

2013년부터 다저스에서 활약했던 류현진은 지난 23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 이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프리에이전트(FA) 투수 최대 규모다. 28일(한국시간)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입단식을 가지며 공식적으로 토론토 합류를 확정했다. 그는 “토론토는 좋은 팀이다. 나를 영비한 것을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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