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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단장 "류현진 계약 덕분에 연말 분위기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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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SNS 캡처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크 샤파이로 사장과 로스 애킨스 단장이 류현진을 환영했다.

토론토는 27일(한국시간) 류현진과의 계약(4년 8000만)을 공식 발표했다. 부분적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됐고, 옵트 아웃 조항은 없다. 이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계약이다. 버논 웰스가 7년 1억 26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FA로는 러셀 마틴이 5년 820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류현진은 2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 토론토의 마크 샤피로 사장과 로스 앳킨스 단장이 류현진과 함께했다.

토론토 사장과 단장은 류현진을 열렬히 환영했다. 사장은 "류현진과 그의 아내 배지현, 곧 태어날 아이 모두 환영한다. 오늘은 토론토 한인 팬들에게 특별한 날"이라고 말했다.

애킨스 단장은 "토론토 선수들과 직원 모두가 류현진을 진심으로 반겼다. 서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크리스마스 인사를 했는데 류현진의 계약 덕분에 연말 분위기가 제대로 났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Hello Canada! bonjour" 영어와 불어로 인사를 전했다. 이후 영어로 "마크 샤파이로 사장, 로스 앳킨스 단장, 스캇 보라스 그리고 가족들과 팬들에게 고맙다. 토론토의 일원이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 구단이 자랑스럽도록 만들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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