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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작별 인사 “다저스,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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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류현진(32·토론토)이 LA다저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류현진은 2013년 처음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당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LA다저스와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까지 7년 동안 다저스에 몸담았다. 통산 126경기에 등판해 54승33패 평균자책점 2.98을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29경기 182⅔이닝서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메이저리그 전체 1위)로 선발진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올 시즌 종료 후 처음으로 둥지를 바꿨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시장에 나왔고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고민 끝에 가장 열렬한 구애를 보낸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선택했다. 4년 8000만 달러(약 928억 원)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모험에 나섰다.

새 출발을 앞둔 류현진은 다저스 팬들을 잊지 않고 챙겼다. 2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과 함께 인사 글을 게시했다. 그는 “다저스 팬들에게, 7년 동안 열심히 응원해줘 고맙다. 나에겐 정말 멋진 시간들이었다”며 “그 순간들을 마음속에 간직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그는 토론토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프로 데뷔 이후 줄곧 함께했던 등 번호 ‘9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받아들었다. 다음 시즌에는 토론토에서 1선발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류현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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