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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나홀로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이다. |
[스포츠서울 이우석 전문기자] 혼자 떠난 여행에서만 얻을 수 있는 사색과 휴양, 버킷리스트 실현 등 ‘혼행’의 트렌드가 급속도로 인기를 얻고있다. 활동하기 좋은 날씨, 맛있는 음식, 저렴한 물가 등 태국은 혼자 여행하기 딱 좋은 곳. 태국 테마, 맞춤여행 전문여행사 에나프 투어(ENAF TOUR)가 1인 세대를 겨냥한 ‘나홀로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에나프투어는 ‘나홀로 여행’ 2종을 선보였다. ‘나홀로 인 치앙마이’ 3박4일 상품(69만9000원 부터)과 ‘나홀로 인 방콕 힐링여행’ 3박4일 상품(69만9000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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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프투어는 태국 나홀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
이번 태국 나홀로 상품은 혼자 여행하는 싱글족의 편의를 위해 왕복항공권 및 숙박, 공항~호텔간 송영차량을 제공한다. 특별히 안전을 챙기는 여성 싱글족들을 위해 방콕, 치앙마이 럭셔리 세단부터 SUV, 승합차 등 최신 차종을 보유한 의전 전문 송영차량업체들과 제휴했다. 수준 높은 의전교육을 받은 드라이버가 공항~숙소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모신다. 차종은 이용객이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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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나홀로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이다. |
또한 싱글 여행족의 기호와 성향에 따라 숙박을 테마별·레벨별로 선택할 수 있고 가장 핫한 랜드마크 및 관광지 정보는 물론 맛집·쇼핑 정보를 제공한다.
에나프투어는 태국을 시작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 유럽 및 아프리카까지 ‘나홀로여행’ 시리즈를 연이어 출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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