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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공식 SNS 캡처 |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공식 SNS를 통해 류현진(32) 영입을 알렸다.
토론토 구단은 27일(한국시간) 트위터를 비롯한 구단 SNS에 류현진이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과 ‘Welcome to The BlueJays’라는 문구를 넣었다. 이는 류현진이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했고 토론토 구단과 류현진의 4년 8000만 달러 FA 계약이 성사됐음을 뜻한다.
실제로 토론토 구단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6시 30분 홈구장 로저스센터 프레스룸에서 류현진의 공식 입단 기자회견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테스트 통과와 계약 공식화에 대비해 일정을 짜놓았고 류현진 역시 당연히 이 자리에 참석한다.
한편 연간 2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토론토 구단 최고 연봉자가 됐다. 류현진은 기자회견을 통해 새 팀에서 출발하는 포부와 계약과정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2019시즌 다저스 소속으로 평균자책점 2.32, 9이닝당 볼넷 1.2개로 두 부문에서 내셔널리그 1위에 올랐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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