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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2019 동아스포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있다. 2019.12.1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류현진(32)이 오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새로운 홈구장인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공식 입단식을 갖는다.
토론토 현지언론 ‘토론토선‘의 블루제이스 담당 롭 롱리 기자는 27일 “토론토의 새로운 선발투수 류현진이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로저스센터 프레스룸에서 열리는 공식 입단식에 참석할 계획이다”며 “한국에서 온 투수 류현진은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고 메디컬테스트 결과에 따라 계약이 실행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 25일 토론토와 FA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토론토로 떠났다. 26일 토론토에 도착했고 이틀 동안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입단식에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는 스토브리그 초반부터 류현진 영입을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협상테이블에 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지난 24일 류현진을 영입하며 선발진 강화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입단식 후 한국으로 돌아오며 이듬해 토론토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로 향할 것으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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