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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UFC 랭킹 비판 "인기투표 아냐 내가 2위"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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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자신을 4위에 올려놓은 UFC 페더급 랭킹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정찬성은 인스타그램에 UFC 페더급 랭킹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1위에는 맥스 할로웨이,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 3위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4위 정찬성 순으로 선정됐다.

이에 정찬성은 "한 사람은 11위와 싸워 승리하고 또 다른 사람은 13개월 동안 경기를 하지도 않았다. 랭킹은 인기투표가 아니다. 내가 2위다"고 말했다.

최근 정찬성은 4경기 3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21일 열린 UFC 부산에서 그는 프랭키 에드가를 만나 1라운드 TKO승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정찬성은 랭킹 6위에서 4위로 올랐다.

11위와 싸워 승리한 선수는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다. 그는 지난달 11위 켈빈 케이터와 경기를 펼쳤다. 당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이어 13개월 동안 경기를 하지 않은 선수는 브라이언 오르테가다. 그는 2018년 12월 맥스 할로웨이와의 승부 이후 단 한 번도 경기를 치루지 않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정찬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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