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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토론토 이적, 한국 팬 급증 기대" 캐나다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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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캐나다 언론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전력 향상뿐만 아니라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현진은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세부 조항을 살펴보면 트레이드 거부권을 포함했고 계약 중 FA가 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은 없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

올 시즌 29경기 14승 5패(평균 자책점 2.32)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한 류현진은 토론토의 1선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토론토 지역 매체 '토론토 더 스타'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 팬들의 지지를 얻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2013년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 등판했을때 약 1000명의 한국인들이 야구장을 찾아 류현진을 열렬히 응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은 다음 시즌 개막전에 다시 로저스 센터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한국 팬들도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는 지난 1977년 창단한 뒤 1992~1993년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전성시대를 보냈다. 가장 최근에는 2015년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 와일드카드로 가을야구에 나갔다. 최근 3년은 포스트시즌에 실패했다.

올 시즌 지구 4위에 그쳤지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솃, 케반 비지오 등 야수 유망주들이 넘친다. 마운드가 약하지만 류현진의 가세로 1선발을 확실히 마련했다.

류현진의 전 소속 구단인 LA 다저스는 국내 팬들에게 국민 구단과도 같았다. 이제 토론토가 새로운 국민 구단으로 자리잡게 될 분위기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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