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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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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의 큰 딸이 1,100만원 명품백을 들고 등장해 화제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유명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6세 딸 노스 웨스트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노스 웨스트가 들고 있는 핸드백. 명품 에르메스의 버킨백이다. 가격은 무려 1만 달러. 한화로는 약 1,100만원에 달한다고.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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