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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영입, 위험 부담 안고 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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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류현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류현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에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류현진은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세부 조항을 살펴보면 트레이드 거부권을 포함했고 계약 중 FA가 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은 없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추신수에 이어 2위. 추신수는 2013년 12월 22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체결한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투수로는 박찬호가 2001년 12월 21일 텍사스와 맺은 5년 6500만 달러(755억 원) 기록을 깬 1위다.

이 매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계약 첫해 만 33세가 된다. 최근 5년간 160이닝 이상 소화한 적이 한 차례에 불과하다. 위험 부담을 안고 있는 계약"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구단 내부에서도 4년 8000만 달러 대형 계약을 맺은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헛돈을 쓰는 일이 발생할까봐 우려하기도 한다"면서 "류현진이 부상없이 던질 수 있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 포스팅시스템으로 LA 다저스와 6년 36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6시즌 동안 126경기 54승 33패(평균 자책점 2.98)의 성적을 거뒀다.

어깨와 팔꿈치 부상으로 쉰 시즌이 있어 내구성에 의문이 붙었지만, 올 시즌 29경기 14승 5패(평균 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가치를 알렸다. 메이저리그 평균 자책점 1위를 기록하면서 아시아 메이저리거 최초로 사이영상 1위표를 받기도 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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