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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시진핑 내년 상반기 방한 확정적"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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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베이징(중국)=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 전 악수를 하고 있다. 2019.12.23.  since1999@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 전 악수를 하고 있다. 2019.12.23. since1999@newsis.com


[the300]청와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과 관련해 "내년 상반기가 확정적"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의 방한은 정확한 시기와 방식과 관련해 조율이 남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내년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의에 리커창 중국 총리가 참석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1·2인자가 내년 모두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 셈이다.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양국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방한을 해달라"고 요청했던 바 있다. 이에 시 주석은 "감사하다.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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