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힐' 줄리아 로버츠, 리즈 시절 분위기 뽐낸 근황

/줄리아 로버츠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영화 '노팅힐'의 출연배우 줄리아 로버츠의 미모가 새삼 이목을 끈다.

최근 줄리아 로버츠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에서 그는 리즈 시절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24일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한 영화 '노팅힐'이 크리스마스 이브 특선영화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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