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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5G 특별대표 신설…反화웨이 전선 강화한다

이데일리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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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제통신정책 특별대표에 로버트 블레어
트럼프 행정부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문제를 담당하는 국제통신정책 특별대표에 임명된 로버트 블레어(맨 왼쪽).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트럼프 행정부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문제를 담당하는 국제통신정책 특별대표에 임명된 로버트 블레어(맨 왼쪽).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부 내에 5세대(5G) 이동통신 문제를 담당하는 국제통신정책 특별대표를 신설했다. 초대 대표는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의 보좌관인 로버트 블레어다.

백악관은 2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블레어 신임 특별대표의 선임 소식을 알리며 “그는 국제 이동통신 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이려는 미국의 노력에서 전략적인 우선순위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레어는 비서실장 대행의 보좌관 역할을 계속하면서 특별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블레어 특별대표는 미국이 안보 위협 등을 우려하며 중국의 5G 장비업체 화웨이를 견제하는 와중에 임명된 것이어서 주목된다. 반(反)화웨이 전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게다가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원으로부터 탄핵됐던 사유인 ‘우크라이나 스캔들’ 조사에서 백악관의 증언 거부 명령에 따라 하원의 소환에 응하지 않았던 인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충성했던 참모를 승진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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