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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BACKGRID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23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댄서인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와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남친의 손을 꼭 잡고 전화 통화를 하며 이동 중인 모습. 머라이어 캐리는 푸근한 근황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라이어 캐리는 과거 위 절제술을 통해 20kg을 감량한 바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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