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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vs 최지만…AL 동부서 '동산고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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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류현진(32)이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간다.

MLB.com 등 미국 언론은 23일(한국시간) 존 헤이먼 기자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다 쓴 발언을 인용해 "류현진이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 달러 조건으로 계약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 소속 팀 다저스가 속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있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행이 결정됐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리그는 처음이다. 게다가 메이저리그 전체 팀 타율 1위(0.272) 보스턴 등 화끈한 타격이 돋보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가게 돼 더욱 흥미를 모은다.

최지만과 맞대결도 기다리고 있다. 최지만은 올 시즌 탬파베이에서 127경기 나와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 OPS 0.822로 잘 쳐 타선 한 축을 맡았다. 팬 사이 이목을 끄는 요소도 있다. 최지만이 류현진의 동산고 동문 후배라는 점이다.

둘은 메이저리그에서 지금껏 단 한 차례도 맞붙은 적 없다. 최지만이 지난 9월 다저스타디움 원정을 와 맞대결이 예상되기도 했으나, 당시 류현진 선발 일정이 안 잡혀 맞대결이 이뤄지지 않은 바 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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