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22일 오전 서울 노원구 화랑로 육군사관학교에서 제 73기 사관생도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 73기 신입생도 290명(남자 258명, 여자 28명, 외국군 수택생도 4명)은 지난 달 20일부터 강도 높게 실시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정식 사관생도가 됐다. 2013.2.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