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3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여당 뺀 3+1 야당 "석패율제 포기…오늘 선거법 일괄상정"

매일경제
원문보기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4+1' 협의체 중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야당 '3+1(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대표들은 23일 석패율제를 도입하지 않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을 최종 추인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대안신당 유성엽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오전 3+1 회동 후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회동 후 브리핑에서 "오늘 중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안, 예산부수법안 및 민생법안을 일괄상정해 통과시키기 위해 대승적 차원서 석패율제 포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도서관 붕괴
    광주 도서관 붕괴
  2. 2온유 피부 관리
    온유 피부 관리
  3. 3이경실 세바퀴 하차
    이경실 세바퀴 하차
  4. 4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5. 5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