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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팀까지 7곳"…'류현진 전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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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이번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에서 행선지 결정이 아직 안 된 선발 투수는 류현진 하나 남은 듯하다.

그런데도 윤곽은 여전히 흐릿하고, 관심을 보이는 팀만 늘고 있다. 'MLB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류현진에게 눈독 들일 만한 팀을 7곳 추렸다.

헤이먼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다 "류현진 영입 경쟁은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다저스까지 남부 캘리포니아 3팀을 비롯해 미네소타, 토론토, 그리고 '미스터리 팀'이 포함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미스터리 팀이 애틀랜타라면 (단지 추측일 뿐일지라도) 그리 오래 가지 못 할 미스터리다"라고 덧붙여 썼다.

애초 애틀랜타는 애리조나로 간 매디슨 범가너 영입전에 뛰어든 팀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20일 'MLB.com' 마크 보먼 기자는 "류현진에게 관심을 보인 게 놀랍다"며 애틀랜타의 행보가 의아하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보먼 기자는 "애틀랜타는 류현진과 2, 3년 계약을 하게 되면 연봉 수준을 가늠하려고 했을 것"이라며 류현진 영입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봤다.


어쨌든 당장 류현진에게 관심을 드러낸 구단은 7팀 정도로 추리는 분위기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도 23일 "지금 류현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건 7팀"이라며 "그중 댈러스 카이클 영입에 실패한 2팀도 참전했다"고 적었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게릿 콜 등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고객 여럿이 일찍이 둥지를 찾았다. 다음 고객은 류현진이 유력하다. 나이팅게일 기자는 류현진을 두고 "이제 사인할 차기 대형 FA 투수"라고 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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