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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여야 3당 원내대표 내일 회동...본회의 개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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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법안을 놓고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내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상에 나섭니다.

문 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는 내일 오전 의장실에서 만나 예산 부수 법안과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이른바 '원 포인트 본회의' 개의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산 부수 법안 20여 건 등 비쟁점 법안을 우선 처리하자는 입장이지만, 자유한국당은 예산안 강행 처리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먼저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내일 본회의가 열리지 않으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로 접어들면서 법안 처리가 아예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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